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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탑역에 있는 체인점 마라탕집인
탕화쿵푸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무척 깨끗한 외관과 실내 공간이 보입니다.
메뉴 가격입니다.
마라탕은 100g에 1,700원이네요.
매운맛은 0단계부터 3단계까지 4단계로 구분됩니다.
이곳은 다른 마라탕 집보다 면 종류가 좀 더 다양했습니다.
특히 뉴진면을 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꼭 먹어보고 싶었다네요.
음료수도 다양합니다
하나 가득 담으니 1kg이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담백한 0단계입니다.
(매운 거 못 먹어요)
느끼해하고 있을 때 아이스크림을 주시네요.
짱짱짱
가운데를 가위로 자르면 잘 나와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마라탕 후기입니다.
위치정보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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