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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게 도착한 오키나와 차탄 힐튼호텔입니다.
맵코드 : 33 525 684*63
밤이라서 그런지 더 운치 있네요.
아침에 일어나 숙소를 한번 더 봅니다.
크리스마스시즌이라 크리스마스트리도 보이네요.
사용은 안 했지만 세탁기와 건조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조식을 먹기 위해 1층에 있는 시리윤(SURIYUN)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가격정보입니다.
8~9시는 피크타임이라고 하네요.
8시에 갔다가 한 시간 줄 서서 들어갔습니다.
2개의 줄이 있는데 멤버십이 있는 분들은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특전이 있네요.
조식 메뉴입니다.
오믈렛은 재료를 고르면 셰프가 바로 만들어 줍니다.
철판아이스크림도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빵과 과일도 있는데 소금빵이 특히 맛있고 버터가 기본적으로 맛있어서 자꾸 먹어지더라고요.
오키나와 차탄 힐튼 호텔이었습니다.
룸이 작은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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