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앙마이/빠이] 8편 - 태국 빠이의 마지막날 일정 - 마사지, 제임스국수, 튜빙 빠이는 매홍손 주에 있는 작은 마을이며 미얀마 국경 근처에 습니다. 작은 마을이지만 치앙마이를 찾는 여행객들은 꼭 들리는 핫한 여행지입니다. 밤이 되면 버스터미널과 빠이강 사이에 수많은 펍들을 즐기는 외국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빠이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참고로 한국인 여행객들은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지금부터 빠이의 마지막날 경험한 여행지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Sapaiya Spa 빠이의 마지막날 뜨거운 열기를 피해, 피로를 풀기위해 찾아간 고급 마사지 샵 Sapaiya Spa입니다. 처음에는 평점이 높고 저렴한 다른 마사지샵을 찾아 가려했는데 이상한 문구들이 계속 눈에 띄어서 여기도 댓글알바가 있구나 했습니다. 예를 들면 마사지하러 여기만 간다는 .. 2023. 5. 28. 이전 1 다음